한국환경공단에서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악취저감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800여개의 사업장에
대하여 '맞춤형 악취기술지원'을 하고 있습니다.
동 기술지원은 악취배출공정 진단 및 주요 악취원인물질 규명 등 악취배출의 문제점을 도출하여
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악취저감을 통한 사업장 환경개선 및 민원예방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악취의 특성상 온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민원발생의 증가가 예상되는 바
동 지원이 필요하신 회원사들의 신청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