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학방재정보서비스에 관한 산학협정 체결

2004.11.22 14684

“화학 산업, 화학물질사고에 대비한 24시간 비 상전화응대정보서비스 마련에 나서”
화학 산업에서는 제품수송 및 화학물질 사고 발생시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대응 프로그램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화학물질 사고 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전화응대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화학방재정보센터를 구축하였다.
11월 19일 허원준 한국Responsible Care협의회(이하 한국RC협의회) 회장과 성창모 인제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화석유화학㈜ 회의실에서 화학방재연구센터의 운영을 두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산학협정서에 서명하여 화학물질사고에 대한 화학방재정보서비스를 제공 하기로 했다.
화학방재정보서비스는 환경부 차세대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국가비상대응정보시스템(NERIS)을 이용하여 화학물질사고에 대한 24시간 비상전화응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, 본 서비스가 본 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면 화학물질 사고에 대해 초기대응능력이 향 상되어 피해규모 축소 및 피해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환경ㆍ안전ㆍ보건에 대한 자발적 개선노력 및 화학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한국RC협의회는 금번 산학협정에 따른 화학 방재정보서비스를 통해 화학산업 관계자들에 대한 화학산업의 실질적 인 배려의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.
이번 산학협정을 위하여 한국RC협의회는 한화석유화학㈜, 동서석유화학㈜, 삼성토탈㈜, LG석유화학㈜, ㈜LG화학, 여천NCC㈜, 한국다우케미칼㈜, 현대석유화학㈜, 호남석유화학㈜ 등 9개 화학선도기업들의 센터 운영비의 부담과 화학회사의 참여를 독려하고, 인제대학교 화학방재정 보센터는 기술, 인력, 사무실 및 운영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등 자발적인 민간부문에서의 협력을 통한 화학정보서비스 실시의 기회를 마련하였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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